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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진짜 솔직히 몇년 정도 하다 보니까 지치기도 지치고 무엇이가 알아가면서 발전해 나가는게 아니라 꼼수 부리면서 대충 떼우는 느낌이 들어 지친다. 이게 정말 맞는 것인지. 이렇게 하면 되는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하다. 여기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진심을 다해 집중 한다면 좋은일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당장 눈앞에 물건을 잡기에 급급하다. 그럴 수 밖에 없다. 기다려 줄 수 없다. 현실은 독하고 냉정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멍청한 짓을 하는지 모른다. 언제쯤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